「하늘과 땅의 기억」 #전장의 푸가 닫는 곡

「하늘과 땅의 기억」

LieN -리앙-

작사·작곡: 후쿠다 치카요(福田 考代) / 노래: 미타니 토모요(三谷 朋世)

 

가정용 게임 『전장의 푸가』 2021년 7월 29일 발매!

 

『전장의 푸가』는, 적군에게 가족을 끌려가버린 아이들이 고대 전차 「타라니스」에 올라타 구하러 가는, “전쟁×복수×수인”을 주제로 한 드라마틱 시뮬레이션 RPG.

 

『테일 콘체르토』나 『Solatorobo 그리고 CODA에』에서 그려온, 견인·묘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관 『리틀 테일 브롱스』 시리즈의 최신작.

 

【게임 개요】

제목: 전장의 푸가

장르: 드라마틱 시뮬레이션 RPG

플랫폼: PS4®·PS5™·Nintendo Switch™·Steam·Xbox One·Xbox Series X|S·Epic Games Store

발매: 2021년 7월 29일

개발·유통: 주식회사 사이버커넥트2

 

◆『전장의 푸가』 공식 사이트 http://www.cc2.co.jp/fuga

◆『전장의 푸가』 PV https://youtu.be/7PXSOSbxST8

◆『전장의 푸가』 공식 Twitter @Fuga_CC2 (https://twitter.com/Fuga_CC2)

©CyberConnect2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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茜色に染まる空　一筋の雲が ただひたすらに真っ直ぐ　悲しき戦地へ 風は歌い流れる 清らな魂運んで いつかの草原の緑とその香り 空は変わらずに遠く高く澄み渡る 白く小さい花一つ　陽だまりに咲いて 優しい心思い出す　安らぐひととき 残酷な運命も　変わる未来信じて 見つけた幸せを両手でそっと包む 彼方に輝いてる星は知っている 笑顔がこぼれる太陽のもと 繋いだこの手が覚えている 幸せを奪う冷たい感情 涙の数だけ星が灯りだす いつかの草原の緑とその香り 空は変わらずに遠く高く澄み渡る

꼭두서니 빛으로 물드는 하늘에 한 줄기의 구름이 그저 한결같이 곧바로 서러운 전쟁터로 변해 바람은 노래하며 흘러가 맑은 영혼을 실어 나르면서 언제부터인가 초원의 초록과 그 향기는 하늘은 변하지 않고 멀고 높게 뻗쳐 가네 하얗고 작은 꽃 하나가 양지에 피어서 상냥한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평온해진 한때 잔혹한 운명도 변하는 미래를 믿어서 찾아낸 행복을 두 손으로 살며시 감싸서 저쪽에서 빛나고 있는 별은 알고 있어 미소가 흘러나오는 태양 아래 맞잡았던 이 손길이 떠올라 행복을 빼앗는 차가운 감정에 눈물의 수만큼 별이 밝혀지네 언제부터인가 초원의 초록과 그 향기는 하늘은 변하지 않고 멀고 높게 뻗쳐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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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푸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닫는 곡 「하늘과 땅의 기억」 이외에, 삽입곡의 프랑스어판 「Elegy of Winds」와 「Ensemble」, 스핀 오브 만화영상 「G선상의 푸가」에 사용되고 있는 3곡 「돌아보면 모두가 있어」 「안녕 반짝반짝」 「언제든지 작은 행복이」, 게임 내 BGM을 포함한 총 30곡(재생 시간: 50분 21초)을 수록한 사운드트랙 Vol.2.

말트 일행의 전투의 결말은 과연… 노래와 함께 더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