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Lexar)의 USB 플래시 메모리. 201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혜솔에서 유통하였다. 2021년 8월에 9,010원으로 구매하였다.
차량의 카오디오를 위한 USB 메모리임을 강조하고 있음을 포장 디자인과 홍보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Lexar JumpDrive S47 32GB Low-profile, compact plug-and-stay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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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LJDS47-32GABB | |
외형 | 동글 | |
크기 | 17.33mm × 14.95mm × 7.45mm | |
무게 | 2.12g | |
작동 온도 | 0℃~60℃ | |
보관 온도 | -20℃~85℃ | |
인터페이스 | USB 3.2 Gen 1 (5Gbps) | |
단자 | Type A | |
컨트롤러 | 【실리콘모션 SM3280AB】 https://www.siliconmotion.com/kr/download/3PO/a/SM3280_PB_KR.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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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 인텔 3D2/64단 3D TLC 32GB (PF29F32B2ALCTH2) | |
소프트웨어 | https://www.lexar.com/download_cat/usb_flash_drive-en-gb/ | |
용량 | 32GB | 64GB·128GB·256GB |
보증 기간 | 3년 | |
읽기 속도 | 250MB/s | |
원산지 | 중국 | |
둘러보기 | 【제품 소개】 https://www.lexar.com/product/lexar-jumpdrive-s47-usb-3-1-flash-drive/ |
* 처음에 출시될 때에는 256GB 제품이 없었지만 추후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 USB 메모리에서는 드문 기능인 AES 256비트 암호화가 있는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활성화할 수 있다.
* 비슷한 제품군으로 스틱형의 JumpDrive M45가 있다. 성능을 생각하면 저용량의 삼성 BAR Plus에 대응하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 소소한 단점으로 공간 절약이 너무 확실해서 보증 스티커를 제대로 붙이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지역을 선택하는 목록에서 대한민국(남한)이 2번 언급된다?
* 2016년 9월에 출시된 JumpDrive S45는 150MB/s의 읽기 속도와 45MB/s의 쓰기 속도를 가진다. 그리고 용량별로 다른 색상과 고리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을 포함한 단자 보호 덮개도 있었다.
벤치마크 환경 | |
메인보드 | GIGABYTE X570 AORUS MASTER (바이오스 버전: F34) |
CPU | AMD Ryzen 9 3900X (Matisse) |
GPU | Sapphire Radeon RX 5700 XT NITRO+ OC D6 8GB |
RAM | Micron Crucial PC4-25600 16GB*2 (32GB) |
SSD | Western Digital Black SN750 250GB |
PSU | EVGA 750 GQ |
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s 10 Pro 21H1 x64 (빌드: 19043.1202) |
드라이버 | AMD Chipset Drivers 3.08.17.735 Radeon Software Adrenalin 2020 Edition 21.8.2 Optional |
exFAT 파일 시스템에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벤치마크하였다.
* ChipGenius v4.21.0701
* CrystalDiskMark 8.0.4
* ATTO Disk Benchmark 4.010.f1
* Anvil's Storage Utilities 1.1
* AS SSD Benchmark 2.0.7316.34247
* GM HDD SCAN ver2.0
* 나래온 더티 테스트 6.0.4
삼성전자의 저용량 USB 메모리(BAR Plus 32GB)보다 빠른 읽기 속도가 나온다는 것에 구매하게 되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FIT Plus 32GB를 위주로 비교해 보았다.
같은 실리콘모션 컨트롤러와 64단 3D TLC 공정의 NAND를 사용하지만 제조사가 다르다.
* Samsung FIT Plus 32GB (MUF-32AB)
* Samsung DUO Plus 256GB (MUF-256DB)
* SanDisk Ultra Dual Drive m3.0 32GB (SDD3)
* SanDisk Ultra USB 3.0 32GB (CZ48)
* SanDisk Ultra SDHC UHS-I 32GB
뭔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삼성 것보다 1GB 적다…?
1GB 당 1억 바이트 계산을 들이대어도 31GB다.. SSD도 아니고 오버 프로비저닝이라도 한다는 소리인가?!
용량 활용이 빡빡하다면 1GB가 모자랄지도 모른다.
저용량대에서는 삼성전자 것보다 빠르지만, 고용량대에서는 삼성전자가 더 빠르다.. 순간적인 순차 읽기에 빛을 발하는 USB 메모리일까?
그리고 동글 특성상 용도가 안 좋으면 뽑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점에서는 삼성이 덜 컴팩트해지는 대신에 크기를 조금 늘여서 가지는 효율을 보유하고 있다. 연결 고리를 걸 수 있는 건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