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푸가: 강철의 멜로디
【지금까지의 줄거리】
드디어 나타난 제국의 총사령관 학스와, 학스가 조종하는 전차 타라스쿠스. 격전을 각오하는 말트와 아이들을 가로막아선 것은, 이전에 자비를 베풀어 살려주었던 플람 중령이었습니다.
목숨과 바꾸어서, 전황을 확 뒤집어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일격을 때릴 수 있는 소울 캐논.
말트는 스스로를 희생해서, 동료를 구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음 화 『전장의 푸가: 강철의 선율』 제17화는, 9월 20일(화)에 게재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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