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의 데스크탑 컴퓨터. 2004년 2월에 출시되었으며, 같은 해 다음 달 연일전자에서 제조되었다.
| Samsung MagicStation MV30 | ||
| 제품명 | MV30-A1 | POLARIS-30 | |
| 외형 | 미들타워 | |
| 소비 전력 | 입력: 200-240V AC 60Hz 출력: 180W (TDP 68.4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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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 팩터 | ATX | |
| 소켓 | 소켓 478 (mPGA 478) | |
| 칩셋 | 인텔 82865G, 인텔 ICH5(82801EB) | |
| 컨트롤러 | 윈본드 W83627HF, 시그마텔 STAC9752/53 | |
| 전원부 | 3페이즈 | |
| 메모리 | DDR DIMM*4 (듀얼 채널) | |
| 전면 I/O | USB 2.0 Type A*2 3.5파이*2 (라인 출력 |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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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 I/O | PS/2*2 (키보드 | 마우스) 직렬 RS-232C*1 병렬 DB-25*1 D-SUB*1 USB 2.0 Type A*5 RJ-45*1 3.5파이*3 (라인 입력 | 라인 출력 |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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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 슬롯 및 내부 I/O | AGP 3.0 x8*1 PCI 2.3*3 PATA(Ultra ATA/100, 40핀)*2 SATA Revision 1.0 (1.5Gbps)*2 플로피 44핀*1 4핀 아날로그 오디오*1 USB 2.0 헤더*1 오디오 헤더*1 직렬 RS-232C 헤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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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인텔 Pentium 4 2.80GHz (Northwood) | |
| GPU | 인텔 Extreme Graphics 2 (노스브리지 내장 그래픽) | |
| RAM | 인피니온 PC2700U CL2.5 256MB*1 (HYS64D32300GU-6-B) | |
| HDD | 히타치 Deskstar 180GXP 60GB | |
| ODD | 삼성 CD-RW/DVD-ROM 드라이브 (SM-352B) | |
| FDD | 삼성 3.5인치 FDD (SFD-321B) | |
| 운영체제 | Windows XP Home Edition | |
| 소프트웨어 | 피시딕, 하얀손, Magic Doctor, Norton AntiVirus, 이지박스(EasyBox), 삼성 스마트 스크린, 삼성 테마, AVStation plus, Windows XP Home Edition 학습과정 | |
| 보증 기간 | 1년 | |
| 원산지 | 대한민국 | |
* 전원이 인가되면 보드 밑부분에 초록색 LED가 켜진다.
* 사운드 장치는 AC97을 기반으로 하지만 SigmaTel STAC9752/53, 어느 정도 커스텀 된 것이 사용되었다. 그냥 리얼텍에서 AC97 드라이버 가져다가 설치하는 순간 튕겨서 컴퓨터가 다시 시작된다.
* 사운드 드라이버 빼면 드라이버 구하기가 아주 어렵지는 않다. Snappy나 3DP Chip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9X는 이전에 시도해 본 적이 있었지만 만능 드라이버를 찾아보지 못했다)
[HDD] Hitachi Deskstar 180GXP 60GB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HGST)의 3.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002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2004년 2월에 생산되었다. 원래 IBM 시절에 개발되었던 제품군이었으나 2002년 6월, 히타치
rhmvy.tistory.com
* 삼성 컴퓨터이지만 자기네 부품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진 않았다. RAM이나 HDD는 OEM으로 가져온 듯 싶은데, HDD(Deskstar 180GXP 60GB)에 대해서는 해당 게시글을 참조하자. (동작은 하지 않았다)
* 원래 HDD 베이를 파란색 플라스틱 걸쇠가 걸어줘야 하지만, 내가 입수했을 때에는 누락되어서 케이블 타이로 대체했다. (HDD 베이는 전용 고무로 고정)
* ODD는 역시 노후화되어서 수평 상태에서도 트레이가 잘 열리지 않는 실망을 안겨준다.
* 파워 서플라이에는 SATA 전원 케이블이 없어서 MOLEX→SATA 젠더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 당시에 나온 SATA 제품들은 SATA+MOLEX 전원 겸용으로 나와서 별 문제 없겠지만.
* 서멀이 굳을 대로 굳어버려서 쿨러를 들어냈더니 무 뽑기가;; 클리너 티슈로 닦아내기에는 굳어버려서 잘 안 지워지자 1612 같은 세척제를 가져다 사용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 PCI 슬롯에는 원래 모뎀 카드가 장착되어야 하겠지만 이 또한 입수 당시에는 분리되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이더넷 카드(NIC-1010 TI/Z1)를 장착했다.
* AGP 슬롯 옆에 콘덴서 하나가 부푼 것을 확인했다… 일단 사용에 지장은 없는 듯 하니까 내버려 두었다.
| 벤치마크 환경 | |
| 바이오스 | 08AS.20040116.9006.PSK |
| GPU | ASUS GeForce 4 MX440 DDR 64GB (V9180SE) Sigma Radeon 7000 DDR 64MB |
| RAM | Samsung PC3200 512MB*2 (1GB) |
| SSD | OCZ Agility 3 SATA Ⅲ Solid State Drive 60GB |
| 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K Service Pack 3 (빌드: 2600) |
| 드라이버 | 82865G Graphics Controller v.6.14.10.4396 ForceWare Release 90 (93.71 WHQL) Catalyst Software Suite 6.11 (8.252.0.0) |
* 가지고 있는 Radeon 7000은 고정 걸쇠 누를 때 커패시터를 조심해야 할 정도로 디자인이 좀 잘못 되었다..
그래픽 카드의 수준이 DirectX 6.0~7.0에 머무르다 보니 사양 문제로 벤치마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그리 많지 않았다.
* HWiNFO v7.32-4900
* CPU-Z Ver. 2.03
* CPU-Z Vintage Edition Ver. 1.03.0.W9X
* GPU-Z 2.50
* 7-Zip 22.01
* AIDA64 v6.80.6200
* PCMark05 Advanced Edition
* 3DMark2000 Pro
* 3DMark2001 SE Pro
* 3DMark03 Professional Edition
F2를 누르면 바이오스 설정을 할 수 있다.
당시 바이오스 화면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 몇 안 되는 제조사임을 실감 나게 한다.
레거시 시스템 설정으로 IDE이냐 AHCI다 뭐니 할 때 이 당시에는 SATA IDE 모드(확장 또는 호환)와 32비트 데이터 전송(32-bit Data Transfer Mode)이 있다. 호환성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활성화(16비트) 되어 있다.
온도 센서가 3종류 있던데, 3DMark01을 돌릴 때 최고 온도로 보드가 46도, CPU 34도, 전원부로 추정되는 Auxiliary가 72도까지 올라갔다.
소음이 좀 있었던 인텔 기본 쿨러보다는 정숙한 편에 배기 바람은 살짝 따뜻한 정도.